폭설 피해 기업 지원 지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29 12:00:00 수정 2005-12-29 12:00:00 조회수 3

폭설 피해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이 늦어져

복구와 정상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진흥공단에 따르면

광주 전남에서

폭설 피해를 입은 기업 3백여곳 가운데

자금 지원을 신청한 업체는

열곳 안팎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체들에 대한

자치단체의 피해 조사가 늦어지면서

기업들이 피해 확인증을

발급받지 못한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