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가
신인 작가를 양성하는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광주대학교는 문예 창작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배다인씨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는 등
2006년 신춘문예에서도
재학생과 졸업생 다섯명이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2년 개설된 광주대 문창과에서는
해마다 5명 안팎의
신인 작가가 새로 배출되는 등
10여년 동안
70여명의 신춘문예 당선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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