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복장침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31 12:00:00 수정 2005-12-31 12:00:00 조회수 0

광주지역 청소년 10명중 8명은

두발과 복장,개성표현 과정에서 학교로부터

자유를 침해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YMCA청소년인권센터가 최근 이지역

청소년 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1.6%가 학교에서 두발과 복장,개성

표현의 자유를 침해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가장 시급히 해결해야할 청소년

인권문제로 두발과 체벌,교칙심화를 꼽았고

다음이 인권무시 풍조와 아르바이트 급여문제,

학교폭력,성차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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