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실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2-31 12:00:00 수정 2005-12-31 12:00:00 조회수 2

바다에 빠진 동료를 구하려던

20대 선원이 실종됐습니다.

◀VCR▶

어제오후 신안군 안좌면 자라리 앞

해상에서 김채취선에 타고 있던 29살 김모씨가

인근에 있던 뗏목이 전복되면서 동료가 바다에

빠지자 구조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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