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진 동료를 구하려던
20대 선원이 실종됐습니다.
◀VCR▶
어제오후 신안군 안좌면 자라리 앞
해상에서 김채취선에 타고 있던 29살 김모씨가
인근에 있던 뗏목이 전복되면서 동료가 바다에
빠지자 구조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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