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띠 해인 병술년 새해 첫 업무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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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 시무식을 갖고
병술년 새해 첫 업무에 들어갑니다.
금호와 기아자동차,삼성전자 광주공장 등
지역 대부분의 기업들도 오늘부터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하남공단과 첨단산업단지의
중소업체들도 각 회사별로 시무식이나 다과회를
갖고 올핸 경제가 더 활성화돼길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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