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복구율이 80%를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어제까지 공공시설은 100% 복구됐고,
사유시설에 대한
응급 복구율은 80.3%로 집계됐습니다.
시설별로는 버섯 재배사와 수산양식장이
90% 이상 복구된 반면
비닐 하우스와 인삼 재배시설은
복구율이 70%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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