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업체 지원자금 금리 인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01 12:00:00 수정 2006-01-01 12:00:00 조회수 1

폭설 피해 기업에게 지원되는 자금의 금리가

인하됩니다.



중소기업청은 폭설 피해 기업들의

신속한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위해

특별 경영 안정 자금과 소상공인 지원자금 등

복구 자금의 금리를

연 4.4%에서 3%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용보증기금 등의 특례 보증 한도도

2억원에서 5억원으로 높이고

취급 수수료를 1%에서

0.1%로 인하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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