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 현장을 방문한 뒤
과로로 쓰러져 순직한
이익주 부산시 행정관리국장의
추모비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민들의 마음을 담아
고인의 뜻을 기리는
추모비 건립을 추진하라는
박준영 지사의 지시에 따라
추모비를 세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영호남 화합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함평군과 협의해
고인이 봉사 활동을 한 현장이나 인근 지역에 추모비를 세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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