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취약계층 방문 진료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01 12:00:00 수정 2006-01-01 12:00:00 조회수 2

광주시가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각 자치구 보건소에

전담 차량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에 대한

순회 진료를 확대하기 위해

다섯개 자치구에

종소형 차량 한대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앰뷸런스나 개인차량에 의존했던

보건소 방문진료 사업도

훨씬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지역의 방문보건 사업대상은

재가 가정 3만여명,

경로당 등 노인관련시설에 2만여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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