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국가대항전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참가 여부를 놓고 고심중이던 뉴욕메츠의
서재응선수가 출전을 선언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어제(2일) 서재응선수측이
국내 매니지먼트를 통해 월드베이스 볼 클래식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서재응은 지난 달 1차 엔트리 60명에
포함됐지만 참가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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