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관련단체와 시민단체 대표들이
새해를 맞아 국립 5.18 묘지를 참배했습니다.
5.18 기념재단 등 5월 관련 단체와
광주지역 시민단체 대표 40여명은
오늘 오전 국립 5.18묘지를 찾아
5월 영령들의 뜻을 기리고
올 5.18 26주년 행사를 뜻깊게 치르기로
다짐했습니다.
새해들어 5.18 묘지에는
자치단체장과 정치권 인사들이 다녀가는 등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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