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르포젝트로 알려진 서남해안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 수석과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 등
지역 출신 인사들은 서남해안 포럼를 결성하고
오는 6일 광주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갖습니다.
서남해안 포럼은
전남 서남해안 지역이 국제적인 기업도시로
개발될 수 있도록 민간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고 특별법 제정 운동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현재 정부는 싱가폴이 제출한
서남해안 개발 계획에 대해 사업 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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