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폭설피해에 대한
1차 조사가 오늘까지 마무리됩니다.
전라남도는
일선 시군별로 진행되고 있는 폭설피해 조사를
당초 일정보다 이틀가량 앞당겨
오늘(4)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누락된
시설과 작물 피해는 시군 면사무소를 통해
추가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남지역 폭설 피해액은
2천 6백 33억여 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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