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오늘 신인선수 입단식을 갖습니다.
광주 구단사무실에서 열리는 입단식에는
10억원의 계약금으로 역대 신인 최고 계약금
신기록을 세운 한기주투수를 비롯,
사이드암 손영민등 신인 10명이 참석할
계획입니다.
기아구단은 오늘 입단식에 선수 부모들도
초청해 노고를 위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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