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남해안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오염 사고는 13건으로
지난 2004년 6건에 비해 두배 이상으로 늘었고
오염물질 유출량도 2004년 2천리터에서
지난해에는 8천리터로 4배나 증가했습니다.
또 소형어선의 폐유 저장용기 미표기 등
경미한 해양환경 위반 사범도
79건이 적발돼 2004년보다 27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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