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는
고무 호스를 이용해 굴삭기에서
연료를 훔친 혐의로
41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어제 새벽 고흥군 두원면 한 마을 앞
공터에 세워져 있던
36살 김모씨의 굴삭기에서 고무호스를 이용해
30리터 가량의 기름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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