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제이프로젝트의 선도 사업으로
추진중인 포뮬러 원(F1)즉
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사업 타당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역결과
1차연도인 2009년에 45억여원의 적자를 비롯해
7차년도까지 모두 천 2백억원 넘는 누적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다양한 수익원을 발굴되지 못하면
재원 확보 방안등이 실효성이 없어
2009년 첫 대회 개최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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