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 수익성 낮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05 12:00:00 수정 2006-01-05 12:00:00 조회수 3

전라남도가 제이프로젝트의 선도 사업으로

추진중인 포뮬러 원(F1)즉

국제자동차경주대회가 사업 타당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역결과

1차연도인 2009년에 45억여원의 적자를 비롯해

7차년도까지 모두 천 2백억원 넘는 누적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다양한 수익원을 발굴되지 못하면

재원 확보 방안등이 실효성이 없어

2009년 첫 대회 개최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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