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조사기간이
당초 계획보다 5일이 연장돼
오는 10일까지 실시됩니다.
소방방재청은
눈이 녹으면서 축사와 비닐하우스의 피해가
추가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조사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련부처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합동조사반 34명을 폭설 피해 현장을
참여시키로 했습니다.
정부의 복구 지원금은 복구 계획 확정과
상관없이 우선 지원하고 추후
정산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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