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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새고막의 수입가격을 낮게
신고하는 수법으로 관세를 포탈한 수산업자가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문제는 이같은 일본산 새고막이
국내산 종패로 둔갑할 우려가 있다는 데
있습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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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수입업자 이모씨가
일본산 새고막을 수입하면서 작성한 장붑니다.
수입가격은 새고막의 크기에 따라 50-70엔,
실제거래가격 보다 절반가량 낮게 신고했습니다
이같은 수법으로 싯가 20억원대의
새고막을 수입하면서
2억 2천여만의 관세를 포탈했습니다.
이씨는 그 차액대금을 직접 반출하거나
환치기 계좌를 통해 입금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INT▶
더 큰 문제는 대량으로 수입된
일본산 새고막이
국내산 종패로 악용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새고막은 식용으로만 수입하도록
규제하고 있지만
이 식용고막이 종패로 둔갑하는 것입니다.
고막 양식어민들에게 직접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INT▶
관세 포탈 등 편법을 동원한
일본산 새고막의 국내 시장 잠식에
세관을 물론 어민들마저 그 피해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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