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군과 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오늘 육군 31사단에서는
군 지휘관과 시도 재해대책본부 관계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 복구에 대한 중간 평가와 함께
폭설 피해민들의 지원 대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군과 관은 응급 복구는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고 판단하고
앞으로는 영세 농가를 위주로
피해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갈 수 있는 후속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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