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으로 농산물 수출에도
타격이 우려됩니다 .
지난해 40만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한
광양지역 오이와 방울 토마토 농가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9백원대로 떨어지면서
환차손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미국 시장에 수출을 시작한
친환경 밤도 환율하락으로
수출 물량이 줄어들것으로 예상돼
올해 목표 수출액인
120만 달러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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