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폭설의 여파로
도로 포장이 파손됐던
호남고속도로 구간을
모두 긴급 보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호남고속도로에서
폭설의 여파로 도로가 패인 곳
180여곳에 대해
어제까지 긴급 보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시내 도로와 국도 등에 대해서는
광주시와 국도유지 관리사무소 등
관계 기관에 긴급 보수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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