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폭설 피해 보수 완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06 12:00:00 수정 2006-01-06 12:00:00 조회수 2

건설교통부는 폭설의 여파로

도로 포장이 파손됐던

호남고속도로 구간을

모두 긴급 보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호남고속도로에서

폭설의 여파로 도로가 패인 곳

180여곳에 대해

어제까지 긴급 보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시내 도로와 국도 등에 대해서는

광주시와 국도유지 관리사무소 등

관계 기관에 긴급 보수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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