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위반 등
불법유통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오늘(9)부터 열흘동안
식품위생 감시원 등 80여명으로
민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설성수품 유통과정을 집중 점검하기로했습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원산지 표시위반이나 과대 과장 광고 등을
강도높게 점검할 계획입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전남지원도
오늘부터 한달동안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여부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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