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광주박물관이 회화실의 전시 작품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국립 광주 박물관은 김명국의 관폭도와
김수철의 산수도를 비롯해
모두 59점의 회화 작품을
최근 새롭게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6개월동안 전시될 이번 작품들은
조선 중기부터 말기,
근대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회화의 흐름과 특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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