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통합관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08 12:00:00 수정 2006-01-08 12:00:00 조회수 3

최근 민주세력 통합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역 여.야 국회 의원들이 폭설피해현장을 같이 방문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VCR▶

열린우리당 유선호.주승용.우윤근 의원과

민주당 최인기.이낙연.이정일 의원 등 6명은

내일(10일)오전10시 전남도청에서 피해현황을

보고 받은 뒤 해남과 영암,함평의 폭설현장을

차례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2천3년 양당이 갈라선 이후

지역 국회의원들이 하나의 현안을 놓고 당력을

모으기로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여서 통합

논의와 맞물려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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