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30분쯤
목포시 죽교동의 주택에서 불이 나
세들어살던 44살 조 모씨가 연기해 질식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오늘 오후 숨졌습니다.
30분쯤 후인 밤 9시쯤에는
함평군 석정리의 버섯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6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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