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들이
본격적인 설 마케팅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지역 백화점들은
설 선물을 예약 구매한 고객들에 대해
상품에 따라 5퍼센트에서 10퍼센트까지
할인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대형 할인점들도
작년보다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중저가 선물 세트를 작년보다 늘려
준비하고 있고,
우체국 쇼핑은 전국의 유명 특산품을
최고 2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오늘(9)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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