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최고위원을 뽑는 민주노동당이 오늘

5.18기념문화센터에서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개최해

당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ＶＣＲ▶

문성현 비상대책위 집행위원장과

조승수 전 국회의원,주대환 전 정책위의장 등

3명의 출마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당 쇄신과 지지율 제고 방안 등을 밝히고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민노당은 20일부터 나흘간 인터넷 투표 등을

통해 대표를 포함해 최고위원 11명을 선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