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 복구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간담회를 가진 뒤 피해현장을 방문합니다.
열린우리당 유선호 의원과 주승용 의원,
민주당 이낙연 의원 등 7명은 오늘 오전
전남 도청에서
폭설피해 복구대책 간담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폭설피해 복구 상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은 뒤
해남과 함평 등 피해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폭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대책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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