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는
새해 첫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어제부터(9일) 광양 프로연습구장에서 시작된 훈련에는 허정무 감독과 황선홍 수석코치, FA 재계약 협상중인 김영광선수등 4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전남드레곤즈는 광양 인근 지역에서
체력훈련 등을 소화한 뒤 오는 17일 전지훈련 차 아르헨티나로 떠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