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돋보기(담양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09 12:00:00 수정 2006-01-09 12:00:00 조회수 3

◀ANC▶

중국산에 밀려 사양화된 대나무를 활용해

일년에 수십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업체가 담양에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숯과 죽초액, 비누 유기영양제 등

담양산 대나무로 만든

친환경 바이오제품들입니다



이 40여가지 대나무 제품들은

지난해 30억원 어치가 팔렸습니다



올해 매출 목표는 백억원



중국산에 밀려 사양화 길을 걷게 된 대나무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시키게 된 것은

고향의 특산물에 꾸준히 연구.투자해온

고향 지킴이가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INT▶



담양 토박이 한봉섭 대표는

40여명의 직원을 모두 고향 사람으로 뽑았으며



매출액의 5%를 로열티 명목으로

담양군에 지급해

열악한 지역 농가가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보탬을 주고 있습니다.



◀INT▶



이 업체는 최근 죽초액과 죽염을 이용한

의약품과 식품 생산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고 있습니다



이는 사양화된 1차 산물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바꾸는 사례여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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