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2원)신차결함 늑장대응(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11 12:00:00 수정 2006-01-11 12:00:00 조회수 3

◀ANC▶



새차를 살 때 소비자들은 결함이 없고

사후 서비스가 잘되기를 기대합니다.



하지만 새차에서 하자가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도 업체들은 나몰라라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최근 쌍용자동차의 체어맨을 구입한 장 모씨



그러나 장 씨는 차를 구입한지 이틀만에 차에서

결함을 발견하고 황당했습니다.



차 지붕위에 설치한 '선루프'에 금이 가 있고

곳곳에 이물질이 묻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SYN▶ 장 모씨/피해자

무책임하다.//



하지만 해당 업체에서는 차량운행에 큰 지장이

없는 하자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또 현재 고객센터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고만

말할뿐 아직 구체적인 보상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정은 수입차도 다르지 않습니다.



지난해 8월, 다임러 크라이슬러를 구입했던

김 모씨는 새차 곳곳에서 수리한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INT▶ 김 모씨

분통터지죠.//



김 씨의 계속된 항의에 결국 회사측은

한달이 넘어서야 실수를 인정하고 새차로

교체를 해줬습니다.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는 자동차가격.



하지만 고객의 안전에 대한 배려와 서비스

수준은 여전히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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