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와 발육장애 등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조기 치료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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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장애아 발생을 예방하고 영유아의
건강을 높이기 위해 모든 출생아의 선천성대사
이상 검사종목을 2종에서 6종으로 확대 실시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이들 항목에 대한 검사비용
만7천원을 지원하고 검사결과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으로 진단될 경우 특수조제분유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미숙아는 1인당 3백만원에서
7백만원까지 체중별로 차등 지원하고 선천성
이상아는 최고 3백만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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