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국립과학수사 연구소 장성 서부지소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늘 오전
국과수 서부분소
유전자 분석실을 압수수색하고
DNA 분석 실험 노트와 컴퓨터 본체등을
확보했습니다.
국과수 서부분소는
김선종 연구원이 환자 체세포만을 둘로 나눈
시료를 전달받아 DNA 지문을 분석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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