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병원 응급실 사고와 관련해
법정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37살 안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씨는
지난해 9월 광주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해
13살 진모군이 응급실 전문의가 없어
숨진 사고가 발생한
광주 모 병원 응급실에서
전문의를 봤다고 거짓 진술을 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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