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장흥군 회진면 대리 53살 김 모씨의
축사 부근에서 초등학생 7살 민 모군이
개에 목과 어깨를 물려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개주인 김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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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12 12:00:00 수정 2006-01-12 12:00:00 조회수 11
어제 오후 5시쯤
장흥군 회진면 대리 53살 김 모씨의
축사 부근에서 초등학생 7살 민 모군이
개에 목과 어깨를 물려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개주인 김씨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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