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17% 불법 복제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12 12:00:00 수정 2006-01-12 12:00:00 조회수 3

광주 전남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컴퓨터 소프트 웨어 가운데

17.5%가 불법 복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체신청이 지난 한햇동안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를 단속한 결과

전체의 17.5%가 복제품으로

지난 2004년에 비해

불법 복제율이 6.2%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또 불법 복제 소프트 웨어를

많이 쓰는 업종은

광고,출판업이었고

그 다음은 건설과 교육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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