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병원 '코호트 사업' 1천명 돌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12 12:00:00 수정 2006-01-12 12:00:00 조회수 3

전남대병원이 시행하고 있는 지역 코호트사업이

시행 5개월만에 참여자가

천명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역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 코호트 사업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참여자가 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코호트 사업은 생활습관과

암이나 당뇨 같은 만성 질환과의 관련성을

밝히는 것으로 서울대병원 등

전국 10개대학병원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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