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치유 군복무 희망자 33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12 12:00:00 수정 2006-01-12 12:00:00 조회수 11

지난해 광주전남지역에서

현역병 입대를 위해 재신체검사를 희망한

신청자는 3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최초 징병검사에서 질병 등을 이유로

4급이나 5급 처분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33명이 재검을 원해 이 중 17명이

현역병으로 처분이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대로 질병 등을 이유로 재검을 실시해

4,5,6급으로 처분이 변경된 현역입영대상자는

724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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