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3원)농민의 푸념-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13 12:00:00 수정 2006-01-13 12:00:00 조회수 11

◀ANC▶

올 겨울채소값이 유례없이 크게 올랐습니다.



그러나 정작 농민들은 한파 피해로

수확량이 크게 줄어 울상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수확이 한창인 쌈배추 이른바 봄동이

15킬로그램 한 상자에 만2,3천원대로

지난해보다 최고 4천원가량 올랐습니다.



지난해엔 가격폭락으로 밭을 통째로

갈아엎었던 배추와 대파는 일년전보다

두세배나 오른 가격대가 형성되고있습니다.



◀INT▶ 이상인(진도군 농산특작담당)

.한파와 가뭄으로 채소 가격이 강세.



그러나 좋은 시세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은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s/u) 지난달 보름이상 계속된 한파때문에

겨울채소의 수확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INT▶ 조찬진(진도 고군농협장)

..수확량이 30%이상 줄었다...



게다가 올해엔 인부들의 일당마저 크게

오르면서 미리 밭떼기를 하지않은 농가들이

큰 손해를 입고 있습니다.



풍년이 들면 가격폭락이,



또 모처럼 가격이 좋으면 흉작때문에,

농민들은 푸념만 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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