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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에 대한
자체설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예산절감과 사업의 조기 착공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최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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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룡면 사무소 회의실,
순천시 토목직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자체 설계단이
올해 착공할 주민숙원사업의
설계도서를 작성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이들은 마을 소하천 정비와
마을 안길, 회관, 상하수도 관로 등
주민들의 소규모 숙원 사업 5백여건,
176억원의 물량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자체설계단은 이들 사업을
이달 말 부터 다음달 15일 안에
모두 발주하기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설계를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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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자체 설계단의 운영은
10억5천여만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고,
사업을 조기에 착공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에도 다소나마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수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어
재해위험을 줄이고,
사전 농사 준비에도 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
S/U)자체 설계활동은
지금은 소규모 사업이 중심이지만
충분한 지원과 함께 인적 자원을 잘 활용해
설계 규모와 범위를
더욱 확대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최경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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