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3개 마을이
정보화 우수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자치부가
전국 191개 정보화 마을을 대상으로
2005년도 운영 실적을 평가한 결과
해남 두륜산 버섯 마을과
순천 낙안 배이곡 마을, 광양 백학동 마을 등
3곳이 우수 마을로 뽑혔습니다.
이들 3개 우수 마을은 5천만원의 사업비와
행자부 장관상을 받았고 전라남도는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1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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