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피해를 입은 건축물에 대해
설계비와 감리비 등 용역비가 최고 40%까지
감면됩니다.
광주시건축사협회는
재해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건축사에서 수행하는 설계비 등을
비용의 60~70%만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혜택을 받게될 폭설 피해 건축물은
주택 8동과 공장과 시장 271동 등
모두 300동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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