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목욕탕서 10살 여자 아이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1-15 12:00:00 수정 2006-01-15 12:00:00 조회수 11

오늘 오후 6시쯤

순천시 조례동 모 대중 목욕탕에서

10살 이 모양이 탕안에서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목욕탕 주인과 손님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