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청이 설날을 앞두고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우편물소통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남체신청은 이번 설을 전후해 백4만여개의
소포가 의뢰될 것으로 보고 오늘부터
오는 28일까지를 설날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해 민원인이 희망하는 시간
안에 우편물을 배달할 방침입니다.
이를위해 하루 2천여명의 정규.비정규직 인력과
2백여대의 차량이 집중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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