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
새로운 등번호를 배정받고 V10 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다짐합니다.
기아 타이거는 오는 18일 오후1시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포토데이 행사를
갖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내기 투수 한기주가
10번을 배정받는등
모두 14명의 선수가 새번호를 달고
팬들에게 재도약을 다짐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