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의 국내선 항공기 임시편 예약이
내일(17일) 오후 2시에 시작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동안 운항되는
설 연휴 국내선 임시편 예약을
내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김포와 광주. 여수 노선,
아시아나항공은 김포와 광주 노선에
임시편을 운항할 예정이고
1인당 예약 좌석 수는 두 항공사 모두
네 석으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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