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이 지역내 균형 발전을 위해
4대 권역별로 나뉘어 집중 개발됩니다.
박준영 지사는 오늘 연두 기자회견에서
전남을 동부권과 중남부권,
광주근교권과 서부권 등 4대 권역으로 나눠
개발한다는 권역별 발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동부권은
동북아 국제경제와 신산업 거점도시로
중남부권은 차세대 생명산업과 연구중심도시로
광주근교권은 전원 휴양과 첨단지식기반산업
중심지로,
서부권은 대중국 전진기지 등으로 각각
개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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