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에서 같은 숫자를 기입해 구매한
두장의 로또 복권이 1등에 당첨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로또 복권 시스템을 맡고 있는
KLS 순천사무소에 따르면
제 163회차 로또 추첨 결과
순천시 매곡동 한 마트에서 황모씨가
같은 숫자를 기입해서 구매한
두장의 로또 복권이 1등에 당첨됐다고
밝혔습니다.
황씨가 중복 당첨돼 받게 된 당첨금은
32억 5천8백여 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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