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경찰이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방범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현금 유통 증가와 들뜬 분위기를 노리는
강.절도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달 말까지 금융기관과 우범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택가 골목길과 유흥가 등에
야간 취약 시간동안 목 검문소를 운영하고
서민을 상대로 한 폭력배의 갈취 행위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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